희대의 천재 SM 작가·단귀록과 어택커스의 기적의 콜라보레이션 제1탄! 이상한 성버릇을 가진 미인과 그것을 다락방에서 들여다보는 청년의 보상받지 못한 사랑… 외모 단려한 요시코의 성버릇은 묶어, 두드려져, 매료되는 것이었다… 묶여서 매달리면 가랑이를 적시고 자지를 넣어달라고 간청한다… 다락방에 있는 청년에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의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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