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의 코스플레이어가 습격당하고 있는 곳을 도와 감사하는 남자. 습격한 남자와 구루인 것도 모르고 감사하는 그녀. 한층 더 습격당했을 때 사복이 들어간 가방을 들고 갈아입고 있다는 남자의 집에 코스프레 그대로 향하는 그녀. 그리고 남자의 집에서 도와준 답례로 개인 촬영을 시작하는데, 그녀의 음료에는 몰래 미약이 담겨 있어···.
104DANDY-602 「펀치라 촬영 무제한으로 유명한 무방비 코스플레이어와 내 집세 1만 5천엔의 목욕 없는 방에서 둘만! 』」 VOL.1
104DANDY-602
2018-06-11
17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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